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공방 속 근황이 전해졌다.
1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X, 구 트위터)를 통해 영화 '호프' 부산·울산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영화 로고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영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황정민은 팬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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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팀은 1일 부산·울산 지역에 이어 2일에는 대구 지역 극장을 돌며 무대인사를 이어간다.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을 둘러싼 온라인 폭로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글 작성자가 스토킹 피의자라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의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함께 스토킹 혐의 벌금형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폭로자 또한 반박을 이어가며 진흙탕 싸움이 진행 중이다.
사생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황정민은 '호프' 팀과 함께 단체 티셔츠를 입고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 홍보를 이어가 시선을 모았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