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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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끝이 없다지만"…맹승지, 또 성형 고민에 팬들도 '극구 만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1 23:04 / 기사수정 2026.08.01 23:04

윤재연 기자
맹승지 계정
맹승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이마 거상 수술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팬들이 극구 만류했다. 

지난 31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요즘 세대는 스마트폰 때문에 노화가 빨라져서 20-30대도 이마거상 많이 한다고 하네요. 인위적일 것 같지도 않아서 고민되네요. 할까요 말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맹승지 계정
맹승지 계정


공개된 영상에는 "이마거상 할까 말까 고민 중인 나"라는 자막이 적혀 있었고, 맹승지는 손가락으로 이마쪽 피부를 올려 보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이마 거상 수술로 인한 효과를 가늠해 본 것. 

맹승지의 고민 토로에 팬들은 솔직히 반응했다. 팬들은 이마 거상 고민에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맹승지는 자신에게 전달된 반응들을 스토리로 게재하며 공유했다. 

맹승지 계정
맹승지 계정


맹승지는 "예쁘다. 하지 마라"라는 반응에는 "다들 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진행 보류"라는 답을 남겼다. 

맹승지 계정
맹승지 계정


이 가운데 특히 장문으로 맹승지의 성형을 말린 한 팬의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팬은 "빈말이 아니라 단순히 성형을 막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 자체로도 예쁜데 왜 하고 싶은 건지 이해 안 된다.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지금 얼굴로 욕심 내지 마라. 지금도 미인이다"라고 맹승지에게 이야기했다.

이에 맹승지는 "기분 나쁜데 좋다"며 "이 정도면 (이마 거상 수술) 안 하겠다"고 결국 수긍했다. 

한편,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최근 인중축소 수술, 윤곽주사 시술 경험 등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맹승지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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