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서 주상욱이 주강찬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2부에서는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의 제작기·비하인드 메이킹 영상, 주·조연 배우들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은 자신의 딸 민지(서수민)을 위험에 빠뜨리게 한 사건들의 배후에 주학건설 회상인 주강찬(주상욱)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주강찬과 마주했다.
주강찬은 민지의 아빠 김부장과의 만남에도 조금도 미안함 없이 오히려 "자식 키우려면 돈 필요하잖아. 한 달에 1억이면 돼? 능력도 없는데 애를 낳는다? 짐승들 번식이랑 뭐가 달라. 니 딸을 위해 어떤 아빠가 될지 생각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호의를 베푸는거야. 전화 한통으로 니놈 딸을 다신 못보게 만들 수도 있다"고 협박을 해 분노를 유발한 바 있다.
주상욱은 이런 주강찬에 대해 "아빠로서는 똑같은 아빠라고 생각한다. 단지 방식이 잘못됐을 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