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서 서수민이 우여곡절 끝에 소지섭을 다시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2부에서는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의 제작기·비하인드 메이킹 영상, 주·조연 배우들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은 딸 김민지(서수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가 들통날 위험에도 불구하고 딸을 찾아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김부장은 안보차관을 인질로 잡은 채로 딸과 마주했다. 김부장은 다시 만난 딸에게 "민지야,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했고, 딸도 한걸음에 김부장에게 달려와 안겼다.
민지 역을 연기한 서수민은 김부장과 민지의 재회 장면을 떠올리면서 "아빠를 다시 만났을 때는 총격전도 벌어지고, 납치도 당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벌어지지 않았냐"고 웃으면서 "'아빠가 날 구하러 와줬구나'라는 생각에 뭉클함이 더 컸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