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전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오만석·연정훈·SF9 찬희·이탁수가 출연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날 연정훈은 통금 시간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12시에 들어오라 했다. 조금 지나니 10시로 바뀌었다. 더 지나니 8시가 됐다. 어느새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주는 거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초등학생이다 6시면"이라고 의문을 가졌다.
그러나 이후 연정훈이 집에서 세 끼 식사를 모두 해결하자 한가인은 "왜 집에서 삼시 세끼를 먹냐"고 화냈다고. 연정훈은 "왜 집에서 세끼를 먹냐고 뭐라고 하더라. 매일 혼난다. 안 혼난 적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또 이날 연정훈은 한가인이 자신에게 반한 이유로 '영어'를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본 건데 영어를 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고, 오만석은 "영어를 잘 한다"고 인정했다.
당시 연정훈이 사촌동생과 영어로 전화하는 모습을 한가인이 목격했다고.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 타이밍에 사촌동생에게 전화 하라고 했구나"라고 농담했다. 연정훈은 "기가 막히게 전화가 왔다. 무덤까지 가져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연정훈은 김영철과 영어로 대화하며 그 실력을 직접 입증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