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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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에 "첫 눈에 반하진 않았다"더니…"올인했다" 결국 인정 (아는형님)

기사입력 2026.08.01 21:52 / 기사수정 2026.08.01 21:54

윤재연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결국 인정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오만석·연정훈·SF9 찬희·이탁수가 출연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날 형님들은 연정훈의 유명한 별명 '대한민국 3대 도둑'을 언급하며 한가인과의 결혼 비결을 질문했다. 앞서 연정훈은 한가인과 결혼하며 간장게장, 가수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이란 별명을 얻었다.

연정훈은 진정한 대도는 자신이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사람이 뭘 하나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못 할 게 없다"고 비결(?)을 전했다. 

이어 연정훈은 한가인에 "한눈에 반하진 않았다. 처음에는 예쁜 친구가 있네 생각했다"고 밝혔지만, "그게 한 눈에 반한 거다"라는 오만석의 돌직구에 결국 인정했다. 

연정훈은 빠르게 "한눈에 반했다. 첫눈에 반하고 올인했다"고 태도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또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회식이 잦았다며 "그러다 점점 내 페이스로 데리고 와서 '이리 와라' 해서 그 팀 회식을 전부 해주며 접근했다"고 했다.

당시 한가인의 반응에 관해서는 "반하진 않았다더라. 노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지만 자기도 온 걸 보면 마음이 좀 있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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