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연예

신동엽, 55세에도 놀라운 '시력 건강'…"루테인 한 바가지 먹는다더라" 붐 농담 (놀토)[종합]

기사입력 2026.08.01 21:00 / 기사수정 2026.08.01 21:00

윤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신동엽이 55세의 나이에도 멀리 있는 글자를 읽으며 놀라운 시력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정해인·하영·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과 하영, 허성태는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놀토'를 방문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정해인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와 그녀의 남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와의 동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라고 드라마를 설명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설명이 긴 것 같은데 꽤나 짧게 하셨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실제로 방송 화면에는 스태프가 긴 홍보 멘트를 작성해 들고 있는 모습이 잡혔고, 정해인의 설명보다 훨씬 긴 내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나머지 홍보를 문세윤에게 부탁했으나, 그는 "제가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인다. 너무 작게 썼다"며 시력 저하로 인해 불가능하다 토로했다.

김동현 역시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눈이 안 보인다"며 멘트를 읽지 못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 가운데 김동현, 문세윤보다 나이가 많은 신동엽이 자진해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시력 좋은 제가 (읽겠다)며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전도유망한 복싱 선수에서 조직의 본부장이 됐다가 다시 복싱 코치로 살아가는 장태하(의 얘기다)"고 망설임 없이 멘트를 읽어나갔다.

이를 본 문세윤은 "멀리 있는 거 잘 본다 형"이라며 반응했고, 다른 패널은 "동엽이 형이 눈이 제일 좋냐 어떻게"라고 감탄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에 신동엽은 "가까이 있는 게 안 보여서 그렇지 멀리 있는 건 잘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붐은 "평소에 루테인을 한 바가지 먹는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55세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