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놀토' 받아쓰기 문제로 엔플라잉 노래가 출제된 가운데 같은 소속사인 정해인이 부담감을 호소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정해인·하영·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받아쓰기 퀴즈 문제로는 밴드 그룹 엔플라잉의 '4242' 노래가 등장했다. 붐은 문제 소개부터 "해인 씨와 같은 회사"라고 강조하며 정해인에게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어 문제로 엔플라잉이 등장하자, 정해인은 "이러면 내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부담감을 호소했다. 정해인은 엔플라잉과 10년 이상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심지어는 허리를 주무르며 "굉장히 지금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부담감에 허리 통증까지 호소한 정해인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지금 멤버들이 보고 있다"며 정해인의 긴장을 가중시켰다.
이어 문제가 나오자 정해인은 의문 가득한 표정과 함께 한 글자도 적지 못했다. 넉살은 "들리는 구간을 적으면 나머지 부분을 다 까먹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정해인과 엔플라잉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