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연예

"어떻게 알레르기도 이런 게"… 정해인, 비주얼 칭찬에 수줍 "칭찬 알레르기 있다" (놀토)

기사입력 2026.08.01 20:30 / 기사수정 2026.08.01 20:30

윤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미모 칭찬에 수줍어하며 '칭찬 알레르기'가 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정해인·하영·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등장부터 수려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붐은 정해인을 보곤 "소년미가 (있다) 거울을 보면 어떤 느낌이냐"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거울 보고 '괜찮네' 살짝 하냐"며 짓궂은 질문을 이어갔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에 정해인은 수줍어하며 고장난 듯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귀까지 빨개진 정해인은 "제가 칭찬 알레르기가 있다"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나 패널들은 "알레르기도 어떻게 칭찬 알레르기가 있냐"며 오히려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다. 얘기만 해도 올라온다"고 덧붙여 정해인과 상반된 알레르기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놀토'의 애피타이저 음식으로는 오리날개튀김이 등장해 군침을 자극했다. 

출연진들은 정해인이 팀장인 '이런' 팀과 허성태가 팀장인 '저런' 팀으로 나뉘어 간식을 얻기 위해 '말해줘 줄줄이 말해줘' 게임을 진행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