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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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가 길 가다 조심하라고"…허성태, 3년만 '최고 악역' 변신 (놀토)

기사입력 2026.08.01 20:05 / 기사수정 2026.08.01 20:05

윤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3년 만에 악역 캐릭터를 맡았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정해인·하영·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허성태는 오랜만에 악역을 맡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신동엽은 "오랜만이냐. 우리는 계속 악역인 줄 알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역을 계속 이어온 것 같은 이미지 때문에 벌어진 헤프닝.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허성태는 "3년 동안 형사 역할만 했는데 이번에는 조직 보스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까지 맡아온 악역 중 가장 못된 역할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성태는 스태프에게 "길 가다 조심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서 허성태는 극 중 임팩트 있는 대사를 재연했고, 순식간에 악역으로 몰입하는 그의 모습이 소름을 유발했다. 

한편, 정해인과 하영, 허성태는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합을 맞춘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과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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