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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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워니들' 정모 제안 "아일릿 원희·리센느 원이 잘나가는데 나만 부진" (놀뭐)

기사입력 2026.08.01 19:54 / 기사수정 2026.08.01 19:55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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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후배들의 활약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워니들 정모'를 제안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가운데 김원희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김원희는 최근 같은 이름을 가진 후배들이 활약하고 있다며 반가워했다.

그는 "요즘 후배 중에 원희가 활약을 많이 하더라"며 아일릿 원희를 언급했고 이어 리센느 원이, 임원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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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제가 나왔을 때는 원희라는 이름이 흔하지 않았다. 임원희 씨 정도였는데, 요즘 원희들이 많이 보여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만 부진하다, 지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원희는 "우리 정모 한 번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이 모이는 이른바 '워니들 정모'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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