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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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폐지된 '놀러와' 조합, MBC서 다시 포착…김원희 "외모 안봤으면 유재석과 스캔들" (놀뭐)

기사입력 2026.08.01 19:41 / 기사수정 2026.08.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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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재석과 김원희가 MBC에서 오랜만에 '놀러와' 조합으로 다시 한 화면에 섰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티키타카 속 스캔들 농담까지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가운데 김원희가 깜짝 등장했다.

김원희가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놀러와'다", "오랜만에 보는 투샷인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하하는 "그때가 언제지? 10년 됐나?"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놀러와' 끝난 지 15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이어 김원희는 숏폼 드라마 감독을 맡은 유재석을 향해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하냐"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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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허경환에게 "경환이는 여전히 예쁘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예전부터 얼굴을 너무 많이 보시더라"고 하자, 김원희는 "저는 외모를 본다. 외모 아니면 뭘 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니었으면 너랑 나랑 스캔들 났지"라고 농담했고, 유재석 역시 웃으며 받아쳐 두 사람의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유재석과 김원희는 MBC 토크쇼 '놀러와'의 공동 MC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 '놀러와'는 지난 2012년 별도의 마지막 인사 없이 갑작스럽게 종영해 당시 시청자들의 반발을 불러온 바 있다.

사진=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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