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과의 연애, 결혼 과정을 이야기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현실부부의 하하 별이 여전히 알콩달콩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캡처
이날 션은 하하·별 부부와 함께 러닝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션이 아내 정혜영과 결혼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정혜영을 처음 본 순간 확신이 생겼다며 3년 10개월 간의 연애가 결혼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었다고 표현해 설렘을 유발했다.
그러나 정혜영은 처음에 션을 거절했다고. 션은 "혜영이는 처음에 긴가민가도 아니고 싫다고 했다"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캡처
이어 "내가 계속 구애를 하니까 '그냥 한번 만나보자' 했던 게 나중에 시간이 2년 정도 지난 후에는 '혹시라도 결혼하면 이 사람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더라"라며 오랜기간 만난 후 정혜영의 생각이 바뀌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28살이었다는 션은 "나를 실제로 만나보지 않았던 사람은 나를 날라리 힙합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