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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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늘 강조한 교육…"인사 잘 하고 다니라고" (먹을텐데)

기사입력 2026.08.01 17:44 / 기사수정 2026.08.01 17:44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 캡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신동엽이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정 교육 철학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는 '회현역 홍복 (with. 신동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동엽이 출연해 성시경과 반주를 함께했다. 

이날 신동엽은 자녀 인사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본인이 자녀들에게 비교적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며 "난 터치 안 하고 잔소리도 안 하는데 인사는 잘 하고 다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 캡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 캡처


그는 "우리 빌라에 경비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해주면 '안녕하세요' 가족끼리도 그렇고 인사해야 한다"라며 거듭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점점 인사를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나중에 진짜 나이가 들어서도 인사를 잘하면 희소성이 있는 거다. 그래도 이렇게 인사를 잘 하면 비슷한 느낌일 때 결정적인 순간에 마음이 쏠린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가장 기본적인 예절인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 교육 철학을 밝힌 신동엽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딸 신지효 양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올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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