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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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변우석과 투샷 위해 주우재 지웠다…"자꾸 방해해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1 17:27 / 기사수정 2026.08.01 17:27

윤재연 기자
김숙 계정
김숙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변우석과의 투샷을 위해 주우재를 지워 웃음을 자아냈다. 

1일 김숙은 자신의 계정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우석과 김숙의 투샷이 담겼다. 김숙은 변우석의 옆에서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김숙은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도라이버'로 최우수여자예능인상도 거머쥐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 가운데 변우석과 투샷도 함께하며 더할 나위 없는 날을 마무리한 것. 

그러나 반전도 존재했다. 사실 변우석과의 투샷에 주우재도 함께였던 것. 

김숙 계정
김숙 계정


이날 김숙은 "오 요즘 사람 한 명 없애는 건 아주 식은 죽 먹기다. 우재가 자꾸 방해해서"라는 글을 덧붙였다. 핸드폰 내 기능을 사용해 주우재를 지운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주우재는 김숙 가까이 몸을 붙이며 장난기를 드러냈고, 김숙은 질색하는 듯한 표정으로 케미를 과시했다. 

또 주우재는 해당 게시글의 댓글에 "예?"라고 반응해 당황스러움을 연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1일 오후 진행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우재는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으로 활약한 배우 김고은이 수상했다.

사진 = 김숙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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