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연예

'호프' 조인성 액션신, 경광등 떨어져 몸이 차량 밖으로…대역 없었다 "목숨 걸었네" 반응 활활

기사입력 2026.08.01 17:42 / 기사수정 2026.08.01 17:42

유튜브 채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한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는 "'호프' 어떤 액션도 다 소화해 내는 성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호프' 촬영 현장이 담겼다. 조인성은 달리는 차량 창문에 몸을 걸친 채 도로를 질주하는가 하면, 경찰차 위에 엎드려 매달리는 등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특히 경찰차 경광등을 붙잡고 버티던 중 경광등이 떨어지면서 몸이 차량 밖으로 크게 꺾이는 아찔한 장면까지 이어졌다. 조인성은 와이어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을 계속하며 강도 높은 액션을 완성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역인 줄 알았는데 직접 한 거였네", "안전장치가 있어도 위험한 스턴트인데 대단하다", "속도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조인성 다시 봤다", "'호프' 액션만큼은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앞서 조인성은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호프' 시나리오를 받고 나홍진 감독을 만나 '무릎 수술도 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 감독님이 원하는 만큼 움직이지 못하면 작품에 손해가 될 수 있으니 미리 말씀드린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뛸 일도 없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나영석 PD가 예고편 속 액션 장면을 언급하며 "거짓말 아니냐"고 묻자, 조인성은 "감독님이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하시죠'라며 악수를 청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정호연은 "거짓말쟁이"라고 거들었고, 황정민은 "낚인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이 "현장에서는 배려를 많이 받으면서 찍었다"고 해명하자 황정민은 "그게 무슨 배려야"라고 받아쳐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