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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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중국서 폭싹 망해"...부모님 한식 레스토랑 사업이 화근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01 07:3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에 중국에서 폭싹 망해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현은 휴대폰으로 지도를 봐가면서 중국 유학시절 부모님이 장사했던 가게 위치 확인했다.

박지현은 부모님이 액세서리 장사, 분식집 장사 등 여러 가지 장사를 하셨는데 두 장사가 잘 됐다고 했다.



박지현은 "부모님이 자신감을 얻어서 한식 레스토랑을 크게"라고 말끝을 흐렸다. 전현무는 "그게 화근이었던 거지?"라고 물어봤다.

박지현은 "저때 생각하면 엄마가 매일 울었던 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 완전히 폭싹 망해 갖고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박지현의 부모님이 폐업 위기에도 직원들 월급도 안 밀리고 직원들한테 잘해줬다는 얘기를 했다.

박지현은" 부모님 다 어린 나이에 대단한 도전을 한 것 같다.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다. 부모님 세대는 다 대단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한인타운으로 이동한 박지현은 도시 남성복 매장을 방문, 잠시 후 있을 약속을 위해 성공한 남자처럼 보일 옷을 골랐다.



김신영은 박지현이 코드쿤스트에게 패션을 배웠던 것을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아직 홀로서기는 불안하다"고 했다.

박지현은 민소매에 셔츠를 입었다. 전현무는 박지현이 코드쿤스트의 영향으로 민소매를 입는 것이라고 봤다.

박지현은 새로 산 옷을 그대로 입고 럭셔리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기류와 소품에 금 장식이 있었다.

박지현은 "뷰 좋고 고급진 곳으로 예약을 해놨다. 성공했으니까 그런데 예약해서 갔죠"라고 스스로 대견스러워했다.



그때 박지현의 친구가 등장했다. 중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현재 박사 학위를 준비 중이라고.

박지현은 친구에게 "네가 박사가 된다고?"라고 신기해 했다. 친구는 자신도 박사가 되는 것이 안 믿긴다고 했다.

박지현은 친구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표준어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친구는 표준어를 잘한다고 주장, 표준어를 선보였다.

친구는 박지현을 천천히 보더니 언뜻 봤을 때 서인국 느낌이 난다고 했다.

박지현은 서인국을 닮았다는 사실에 크게 웃었다. 친구는 박지현에게 웃는 모습을 보면 약간 모잘라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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