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중국어 실력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현은 어린시절 2년 정도 유학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에서 휴가를 즐기고자 했다.
박지현은 상하이 길거리에서 지단 지엔빙을 사먹으려고 했다. 박지현은 유학생활을 할 때 지엔빙을 아침 식사로 정말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지엔빙 맛집을 알 수 있는 꿀팁으로 "백화점 안에 있으면 안 된다. 길거리에 있어야 한다. 반죽을 그 자리에서 해주는 것이여야 맛있다"고 알려줬다.
박지현은 지엔빙 맛집을 발견하고는 대기 줄에 합류했다.
박지현은 평소와 달리 컬러감이 있는 옷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가 도전을 많이 해보라고 해서 과감해진 부분도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코드쿤스트는 "여름용 옷을 사줬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박지현은 순서를 기다리던 중 자신의 뒤에 선 중국 현지인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눴다.
김신영은 박지현을 두고 "생각보다 중국어를 잘한다"고 놀라워했다.
코드쿤스트 역시 중국어를 한동안 안 쓰면 잊어버릴 텐데 잘한다고 말했다.
민호는 박지현이 중국어가 조금씩 기억났다고 하자 "현지 분과 얘기하니까 입이 터졌구나"라고 얘기했다.
박지현은 지단 지엔빙을 먹으면서 세상 맛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박지현은 지엔빙에 대해 "엄청 얇고 부드러운 파전"이라고 설명하면서 입맛에 안 맞는 분은 없을 거라고 호불호가 없는 맛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현지 미용실에 들어가 머리를 다듬기로 했다.
박지현은 어린시절에는 빡빡 밀었던 터라 길거리에서도 머리카락을 잘랐었다고 했다.
박지현은 미용사에게 다듬는 것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중국식 헤어 손질을 받은 박지현은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출발, 익숙한 다리를 발견하고는 미소를 지었다.
기안84는 박지현을 보면서 청춘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
박지현이 자전거를 타고 도착한 곳은 20년 전에 다녔던 학교였다.
박지현은 "학교를 너무 가보고 싶었다"면서 11살부터 13살까지 다녔던 상홍중학교를 소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