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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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어머니 위해 370만 원 '효도' 플렉스…"다 사라" 통 큰 결제 (야노시호)

기사입력 2026.08.01 06: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어머니를 위해 37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선물하며 통 큰 효도를 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입은 그대로 다 주세요' 성공한 딸의 효도 플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어머니를 위한 효도 쇼핑에 나섰다. 그는 평소 자주 찾던 단골 편집숍을 방문해 어머니와 함께 옷을 둘러봤다.

유튜브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


쇼핑을 하던 중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한 원피스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가격이 336만 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옷을 내려놓았다.

이를 본 야노시호는 "그래도 한번 입어봐라. 모처럼 온 거 아니냐"라며 피팅을 권했고, 어머니는 원피스를 입은 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피팅은 계속됐다.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블라우스와 캐미솔, 바지, 벨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한 풀 착장을 마음에 들어 했다.

유튜브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


신발까지 포함한 해당 착장의 총 가격은 약 370만 원에 달했다. 어머니는 금액을 확인한 뒤 "사지 마라"라며 만류했지만, 야노시호는 "괜찮다. 다 사라"라며 통 큰 결제를 했다.

이에 어머니는 "최고다. 이런 경험은 과거에도 없었다"라며 감동했고, 야노시호 역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50억 집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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