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김우빈,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신민아가 대상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남편 김우빈의 현실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 윤아의 진행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디즈니+ '재혼황후'의 공개를 앞둔 신민아가 대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우빈이 한 자리에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민아가 등장하자 김우빈과 절친한 이광수는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다. 이광수의 옆에 앉아있던 신민아의 남편 김우빈은 이광수를 때리며 부끄러워했다. 전현무는 "자중해라", "말려달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상대에 선 신민아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상 시상을 하게 돼서 굉장히 떨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상 발표 직전 전현무는 "한 분이 너무 뚫어지게 보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카메라에 잡힌 김우빈은 머쓱한듯 코를 훔쳤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우빈은 결혼 후 아내 신민아의 영화 시사회 VIP 포토월에 서는 등 공식 석상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