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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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고은 "작품 당연했던 적 없어"…눈물의 수상소감 [청룡시리즈어워즈]

기사입력 2026.07.31 23:07 / 기사수정 2026.07.31 23:07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 윤아의 진행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김고은이 수상했다. 김고은은 티빙 '유미의 세포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등 다수의 OTT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그는 "작품상 후보를 보는데 제가 참여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서 너무 뿌듯했다. 함께 한 많은 분들이 생각이 났다. 제가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들이 생각난다. 저는 운이 좋게도 좋은 선배들과 함께하면서 따라갈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겠다"며 "(박)지현이, (김)재원이, (박)해수 선배님 고맙다"며 함께 연기한 상대 배우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김고은은 "저는 제가 작품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작품마다 절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게 하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열심히 할 테니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 주세요. 열심히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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