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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조복래 향해 '까고 있네'...그 대사 많이 좋아하셔" (김부장 더 유니버스)

기사입력 2026.07.31 23:02 / 기사수정 2026.07.31 23:02

오수정 기자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캡처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서 서수민이 사이다 대사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서는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의 제작기·비하인드 메이킹 영상, 주·조연 배우들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는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 때문에 목숨을 잃을 뻔했다. 주혜리는 김민지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금이빨(조복래)에게 시체 처리를 부탁했다. 

금이빨은 김민지를 냉동창고에 넣어뒀다. 하지만 김민지는 살아있었고, 탈출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김민지는 센스있는 대처로 금이빨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냉동창고 안에서 쓰러진 금이빨을 바라보면서 "까고 있네"라고 당차게 말하면서 탈출에 성공해 통쾌함을 선사한 바. 

이에 대해 서수민은 "의식을 찾고 가장 먼저 아빠 생각이 들었다. 의식을 잃기 전에 아빠랑 싸우기도 했고, 아빠랑 이게 마지막이면 너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장면을 회상했다. 

이어 금이빨을 향한 사이다 대사에 대해서는 "'까고 있네'라는 그 대사를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면서 웃었다. 

사진=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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