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내가 섭섭하면 미안해해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결혼 생활 조언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 1탄에 돌입한 가운데, 배우 연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한가인의 단골 분식집으로 함께 향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식당에 도착한 연정훈은 육아 조언을 구하는 '초보 아빠' 곽튜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연정훈은 "계속 아기 우유도 먹여야 하고 트림도 시켜야 한다. 반복되는 육아"라며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연정훈에 "아내한테 '왜 나만 육아해'라는 말은 안 들어봤냐"라고 물었고, 연정훈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여자분들은 섭섭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곽튜브가 "섭섭해하면 어떻게 해야하냐"라고 묻자 연정훈은 "그렇게 섭섭해하면 그냥 미안해해야 한다"라며 결혼 21년 차 남편이자 육아 선배다운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에 곽튜브가 "나도 일하는데"라고 받아치자, 연정훈은 "그런 마음 자체를 가지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자아냈다.
한편 연정훈은 한가인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딸,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MBN·채널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