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서 서수민이 극중 아빠 김부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에서는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의 제작기·비하인드 메이킹 영상, 주·조연 배우들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장' 이승영 PD는 김부장의 딸 민지에 대해 "지킬 것이 생겼다. 지켜야하는 소중한 존재가 생긴거니까. 그 사람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게 한 엄청난 중요한 의미"라고 했다.
이어 "괴장히 매서운 삶을 살았던 김부장이 일반적인 삶을 살게 한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지 역을 맡았던 서수민은 "아빠한테 민지는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인생 순위에서 '0번'이지 않을까 싶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고, 삶의 이유"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성한수 역의 최대훈도 "김부장이 '한수야, 민지가 열이나!'라고 말하고, 그 때 민지아 '아빠'라고 처음으로 말하는 장면을 보는데 울컥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