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연정훈이 자신을 한가인을 훔친 '도둑'으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 1탄에 돌입한 가운데, 배우 연정훈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인천을 세 번째 오지만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노포를 찾을 거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45년 전통의 선지해장국 집이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그러면서 전현무는 금일의 먹친구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그는 "대한민국의 3대 도둑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간장게장이다.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도둑"이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연정훈을 추측해냈고, 전현무는 "왜 연정훈이 도둑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한가인 씨와 결혼을 빨리해서 도둑 아니냐"라고 말했고 전현무도 "한가인과 결혼해서 도둑이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연장훈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자신을 "간장게장의 친구로 말할 수도 있다"라며 자신을 '도둑'으로 셀프 소개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 = MBN·채널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