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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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멤버 그대로" 염원 현실로…'스틸하트클럽' 에스플릿, 8월 13일 데뷔

기사입력 2026.07.31 17:22 / 기사수정 2026.07.31 17:22

에스플릿 단체 이미지
에스플릿 단체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Mnet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밴드 Splayit (에스플릿)이 되어 시청자들의 염원에 응답하며 오는 8월 13일 정식 데뷔한다.

에스플릿은 오는 8월 13일 첫 앨범 'SPLAY : CHAPTER 01(스플레이 : 챕터 01)'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에스플릿은 지난해 방송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인연을 맺은 멤버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스틸하트클럽'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남성 밴드 결성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컬 윤찬을 비롯해 드럼 은빈, 키보드 경욱, 기타 에이든, 베이스 은찬으로 팀을 꾸렸으며, 다섯 멤버 모두 프로그램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에스플릿, 8월 13일 정식 데뷔
에스플릿, 8월 13일 정식 데뷔


방송 초반 '클럽 오디션'에서 스쿨 밴드로 함께 무대에 오른 이들은 QWER의 '고민중독'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았다.

청량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주, 팀워크가 강점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팬들은 "그냥 이렇게 5명이서 데뷔해라 너무 좋다", "합이 너무 좋다", "소년 밴드 너무 좋아 이대로 데뷔까지" 등 반응을 보이며 정식 활동을 꾸준히 응원했다.

이에 에스플릿은 프로그램 속 팀 그대로 데뷔를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에 응답하게 됐다.

앞서 '스틸하트클럽' 우승팀으로 꾸려진 hrtz.wav (하츠웨이브)가 지난 4월 데뷔한 데 이어, 에스플릿 역시 정식 활동에 나서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밴드들의 행보가 이어지게 됐다.

하츠웨이브는 지난 4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바 있다.

팀명 '에스플릿'은 'Splay(펼치다)'와 'Play it(연주하다)'을 결합한 이름으로, 음악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앨범에는 멤버 윤찬과 경욱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속한 초록병본부와 프로듀서 NV1도 작업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LM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앨범 제작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속에 데뷔를 준비했다.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일어선 에스플릿이 데뷔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에스플릿의 데뷔 앨범 'SPLAY : CHAPTER 01'은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LM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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