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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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아내, 30대 초반에 시험관 선택한 이유…"난소 나이가 40대라고" (슬리피맞아요)

기사입력 2026.07.31 17:27 / 기사수정 2026.07.31 17:27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슬리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난소 나이 0점대를 극복하고 찾아온 기적. 슬리피 부부의 시험관 성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이날 슬리피는 아내와 함께 식당 데이트에 나섰다. 이 가운데 둘째 임신 당시 시험관을 선택한 이유가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슬리피 부부는 첫 딸을 출산한지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다. 

이에 관해 슬리피는 처음에는 자연임신이 됐으나 유산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는 유산 후 인공수정을 하고 싶어 검사를 받았으나 예상 외의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바로 난소 나이가 0점이 나온 것. 

아내는 "제가 그때 30대 초반이었는데 거의 40대 정도라고 하더라. 5년 안에 폐경이 올 수도 있으니 인공수정이 아니라 시험관을 추천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회상하며 "너무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둘째 생각이 있다면 첫째 출산 후 바로 시험관을 또 시도하라고 했다고.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캡처


또 아내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자궁 나팔관 조영 검사를 우선 진행한 후 약 복용과 주사, 검사를 반복한다고. 

슬리피는 "아내가 웬만하면 아프다고 안 하는데 아프다고 하면 엄청 아픈 거다"라며 아내의 고생에 공감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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