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급 주택을 매도해 8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 235㎡(92평형) 한 채를 127억 원에 매도했다.
해당 주택은 진이 지난 2019년 7월 44억9000만 원에 현금으로 매입한 곳이다. 매입가와 매도가를 단순 비교하면 약 7년 만에 82억1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특히 이번 거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되기 직전에 계약이 체결됐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정부는 올해 5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재개했다.
진은 이번에 매도한 주택을 포함해 한남더힐에 총 3채를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도로 한 채를 처분하면서 현재는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