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겸 CEO 송지효가 또 한번 직접 속옷 모델로 나섰다.
31일 송지효는 개인 채널에 "2026년 니나.쏭 여름제품 나왔어요"라는 짧은 홍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배우 송지효, 속옷회사 CEO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심플한 디자인의 브라톱과 팬티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송지효 계정
특히 송지효는 화려한 액세서리나 과한 스타일링 대신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 게시물에서 검은색과 초록색 계열의 속옷을 공개한 송지효는 이후 빨간색과 카키색 제품, 귀여운 소주 패턴의 잠옷, 넉넉한 핏의 반팔 티셔츠까지 총 7개의 게시물을 연달아 업로드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신제품 홍보에 특히 힘쓰는 CEO의 면모에 시선이 쏠린다.
지난달에도 송지효는 다른 디자인의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24년 말 속옷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진 = 송지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