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28기 영자는 계정에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28기 영자는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며 글을 이어갔다.
그는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8기 영자는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28기 영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28기 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계류 유산의 아픔을 딛고 지난 1월 재혼했다. 하지만 최근 영자가 자신의 계정에서 영철과의 사진을 삭제한 데 이어 '언팔로우'까지 하면서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그동안 양측은 이혼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영자는 홀로 지내는 듯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28기 영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