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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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사람이 한결같다…결혼 11주년에도 변함없는 애정 "♥박시은 위해 매일 노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31 16:18

진태현
진태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결혼 11주년을 맞아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31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저희 부부 11주년 결혼기념일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랑, 감사, 나눔, 겸손으로 살아가려고 치열하게 왔다. 그런데 정말 사랑도 감사도 나눔도 겸손도 힘들다. 하지만 아내와 손잡고 우리의 인생 끝날까지 잘 살아가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저는 자랑할 것이 아내고, 저의 정체성도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아내를 끝까지 책임 지는 것"이라며 "사랑은 노력이고 결혼은 한 말에 대한 책임이다. 저와 아내는 두 사람(서로)을 위해 매일을 노력하고 단장한다"고 결혼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 참 좋은 거다. 11년 왔으니 22년, 33년, 44년, 55년, 생의 마지막까지 아내에게 한 말을 책임지면서 살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 11주년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돈독한 부부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진태현은 그간 SNS와 여러 방송을 통해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이번 결혼기념일에도 박시은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굳건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중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씨를 성인이 된 후 입양했으며, 이후 마라톤 선수 한지혜 씨를 비롯한 가족을 맞이했다.

사진=진태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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