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현숙이 아이와 관련한 32기 경수의 발언을 대신 해명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32기 현숙이 아이와 관련한 32기 경수의 발언을 대신 해명했다.
29일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특집 방송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32기 현숙은 "경수님이 나와 아이 관련한 내용을 대화했던 부분이 (방송에) 나왔다. 자기소개에서 아이 엄마와 만난다는 얘기도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날 32기 경수는 라이브 방송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32기 현숙은 "경수님은 아이를 되게 사랑하는 아빠인 건 맞고 아이를 보러 안 가거나 그런 모습은 보지 못했다. 아이를 잘 보러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아내와도 할리우드처럼 만나지 않는데 방송이다 보니 경험을 말했던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이 다르게 보인 것 같아 속상했다"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32기 현숙은 경수와 '나는 솔로'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이에 대해 현숙은 "경수님과 커플이 돼서 나와서 잘 만났었다. 서로 잘 만나다가 지금은 각자의 가족과 삶을 더 존중해주는 오빠 동생으로 남기로 했다. 지금은 솔로"라며 경수와 현커(현실 커플)였지만 헤어졌다고 알렸다.
한편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현숙은 "자녀를 부모님이 키우신다고 하셔서, 주말에 보러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경수는 9살 연하의 20대 초반 대학생과 혼전임신 후 결혼했다. 이혼 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아들을 양육 중이다. 경수의 아들은 조부모와 진주에서 지내고 있다.
현숙이 "주말에 당연히 아이가 아빠를 기다리지 않냐"고 하자 경수는 "그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고맙게 생각하고, 매주 갈 때도 있고 2~3주마다 갈 때도 있다. 사정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그러자 현숙은 "아기가 매주 보고 싶어 할 수도 있지 않냐. 아이가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경수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서 "워낙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내다 보니 아이도 학습이 된 것 같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나는 솔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