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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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열애설 짜증나"…홍예지, 선 넘은 악성 DM 공개 박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31 15:30 / 기사수정 2026.07.31 15:30

윤재연 기자
홍예지 (엑스포츠뉴스 DB)
홍예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박제했다. 

31일 홍예지는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셀프 열애설 양산 같아서 짜증난다" 등 홍예지를 비판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홍예지 계정
홍예지 계정


특히 발신자는 홍예지에게 관심이 없음을 직접 언급하며 무례하게 글을 시작했다. 또, 홍예지의 특정 행동을 지적하며 "의혹, 의심 이런 거 자꾸 나오게 하는 그 불분명한 뉘앙스가 진짜 너무 싫다. 굳이 왜 그러는 거냐"고 메시지를 이어갔다.

특히 "어떤 식으로라도 엮여 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어떤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아달라"라며 도 넘은 말도 남겼다. 

이 외에도 특정 배우를 언급하며 "오점, 잡음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만 사셔라" 등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다.

홍예지는 해당 메시지 속 특정 배우, 작품명 등이 언급된 부분은 모두 가린 채 게재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2024년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서 호흡을 맞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언급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홍예지는 Mnet '프로듀스 48'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이공삼칠'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예지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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