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예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박제했다.
31일 홍예지는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셀프 열애설 양산 같아서 짜증난다" 등 홍예지를 비판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홍예지 계정
특히 발신자는 홍예지에게 관심이 없음을 직접 언급하며 무례하게 글을 시작했다. 또, 홍예지의 특정 행동을 지적하며 "의혹, 의심 이런 거 자꾸 나오게 하는 그 불분명한 뉘앙스가 진짜 너무 싫다. 굳이 왜 그러는 거냐"고 메시지를 이어갔다.
특히 "어떤 식으로라도 엮여 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어떤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아달라"라며 도 넘은 말도 남겼다.
이 외에도 특정 배우를 언급하며 "오점, 잡음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만 사셔라" 등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다.
홍예지는 해당 메시지 속 특정 배우, 작품명 등이 언급된 부분은 모두 가린 채 게재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2024년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서 호흡을 맞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언급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홍예지는 Mnet '프로듀스 48'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이공삼칠'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예지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