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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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요요 없다"던 보조제 효과?…미니 원피스로 뽐낸 '뼈말라' 몸매

기사입력 2026.07.31 14:48 / 기사수정 2026.07.31 14:48

사진 = 공효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사진 = 공효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성공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자랑했다.

30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블랙 바탕에 잔꽃 패턴이 더해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공효진 계정
사진 = 공효진 계정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의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과 로퍼를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긴 생머리 스타일로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군살을 찾아보기 힘든 슬림한 몸매와 길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과 가녀린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공블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매력도 엿보였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4월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보조제를 먹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공효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공효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해당 보조제가 당과 관련된 작용을 한다고 설명한 공효진은 "지난 추석부터 꾸준히 먹었는데 내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했다. 그리고 요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굶는 다이어트를 못하는 나 같은 의지박약, 그리고 당이 싫지만 참기 힘든 사람들"이라고 보조제가 필요한 이유를 밝히더니 "피부가 좋아지는 건 덤"이라고 효과에 만족했다.

공효진은 게시물을 올린 같은 날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에서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 공효진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 공효진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공효진은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 역을 맡았다.

배우 공효진
배우 공효진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과묵한 킬러가 되는 바람에 그동안 작품들에 비해 대사가 현저히 적었다. 촬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킬러 역할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공효진의 15년 만 MBC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공효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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