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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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소녀시대 유리, 19년 동행한 SM과 결별…"소녀시대 활동은 지속"(전문)

기사입력 2026.07.31 13:27 / 기사수정 2026.07.31 13:27

권유리/엑스포츠뉴스DB
권유리/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SM은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유리는 SM과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권유리는 최근 효연, 수영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 '효리수'를 결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권유리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습니다.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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