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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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건강 상태 어떻길래…"몸 망가졌다고 한의사가 러닝 만류"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7.31 11:35 / 기사수정 2026.07.31 11:35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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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건강 상태로 인해 한의사에게 러닝을 만류 받았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전민기의 '러닝' 근황을 전했다. 전민기는 "최근 독소가 쌓였는지 염증이 있어서 러닝으로 해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러닝과 관련된 자신의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박명수는 과거 러닝을 했다고 밝히며 "얼마 전에 한의원에 가서 한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 몸으로 뛰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 때문에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몸이 망가져서 균형도 안 잡혀있고 그 몸으로 뛰면 안 된다고 하더라.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라고 한의사의 설명을 덧붙였다. 한의사에게 운동을 만류 받은 박명수의 건강 상태가 걱정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남들 뛴다고 무작정 뛸 게 아니라 자기 몸 상태를 보고 뛰셔라. 잘못하면 허리 나간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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