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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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재점화' 옥주현, 김호영 침묵에도 여유로운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31 11:29 / 기사수정 2026.07.31 11:29

윤재연 기자
옥주현 계정
옥주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주현은 길가의 거울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나들이에 나선 듯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맨투맨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수수한 메이크업과 옷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옥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지난 2022년 발생한 '옥장판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김호영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7일 게재된 옥주현 장문글 (옥주현 계정)
지난 7일 게재된 옥주현 장문글 (옥주현 계정)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의 캐스팅을 둘러싸고 불거진 것이다. 

당시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게재했고, 이를 두고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옥주현과 관계 없는 발언이었다는 김호영의 해명에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약 4년 뒤인 최근 옥주현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논란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으나, 김호영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후 양 측 모두 '옥장판 논란'에 관해 언급하지 않으며 잠잠해지는 듯하다. 그러나 옥주현은 논란을 재점화시킨 입장문을 여전히 SNS 피드 상단에 고정해두고 있는 상태이다. 

사진 = 옥주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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