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화사한 패션과 함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호영은 자신의 계정에 "호이팅!(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영 계정
공개된 사진에서 김호영은 화사한 핑크색 반팔 셔츠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신발 포인트 컬러와 가방 색, 선글라스까지 핑크색으로 맞추며 산뜻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김호영은 '화이팅'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도 함께 작성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호영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 김호영은 머리를 단정히 스타일링한 채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빨간색 포인트가 들어간 블레이저를 착용한 그는 한층 단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김호영은 최근 옥주현과의 '옥장판 논란'이 다시 거론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의 캐스팅을 둘러싸고 불거졌다.
당시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게재했고, 이를 두고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관계 없는 발언이었다는 김호영의 해명에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약 4년 뒤인 지난 8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옥장판 논란'을 다시 거론하며 김호영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이 가운데 김호영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근황을 전하고 있어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김호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