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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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공연 2주 앞두고 무대 불발…"주최 측 사정"

기사입력 2026.07.31 10:45

티파니 영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의 페스티벌 출연이 취소됐다.

티파니 영 소속사 퍼시픽뮤직그룹은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5일 진행 예정이었던 '2026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공연 취소를 알렸다. 

이어 "주최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취소 배경을 밝히며 "티파니 영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페스티벌은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연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인 현재까지도 정확한 장소를 공지하지 않아 구설에 오르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8월 20일에는 솔로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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