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남자 스태프에 호감을 보이며 손을 맞잡자 선우용여가 질색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 (영원한 우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함께 보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본격적인 여행 전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이촌동의 한 빵집에 방문해 아침 식사를 했다. 이 가운데 전원주는 맞은편에 앉아 있던 남자 스태프를 보며 "귀엽다"라고 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언니 남자면 보면 그렇게"라며 익숙하단 듯 반응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어 전원주는 남자 스태프의 손까지 맞잡았고, 선우용여는 "이 언니는 남자만 보면 이런다. 내가 미치겠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남자 스태프의 손을 확인한 선우용여는 "손이 둑둑한 게 잘 살게 생겼다"며 감탄했다.
또 남자 스태프가 미혼임을 밝히자 전원주는 "남자는 이런 남자로 얻어야 한다. 조금 넘으면 길이 열린다"며 덕담했다.
한편, 1939년생인 전원주는 28세에 첫 결혼을 한 후 3년 뒤 사별했다. 이후 재혼했으나 지난 2013년 두 번째 남편과도 사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