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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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마운자로 용량 올렸다…투약하는 모습도 직접 공개 "난 이제 살 뺄 거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31 10:31

스윙스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 투약 근황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의지를 드러냈다.

30일 스윙스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마운자로 주사를 들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윙스는 제품을 보여주며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라고 말한 뒤 "근데 용량을 봐라. 10mg이다"라며 현재 투약 용량을 설명했다.

이어 "제일 약한 게 2.5mg이고, 그다음이 5mg, 그다음이 7.5mg"이라고 마운자로 용량 단계를 언급했다.

특히 스윙스는 7.5mg 용량을 투약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7.5mg를 맞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그래서 오늘 10mg 타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이제 살 뺄 거다"라고 덧붙이며 본격적인 체중 감량 의지를 내비쳤다.

스윙스가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그는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며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또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서도 마운자로 처방 사실을 언급하며 "그래서 위절제술 할 거다. 이거(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난 그거밖에 없다"고 체중 감량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스윙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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