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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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시영, '학비 6억' 첫째 위해 2년 공들였다…"키 성장제 만들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31 11:5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이시영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이시영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또래보다 작은 체격으로 늘 걱정이었던 첫째 아들을 위해 2년간 키 성장제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30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유독 또래보다 작았던 이안이. 제가 여덟 살이 된 이안이를 히말라야에 업고 갈 수 있었던 것도 여덟 살까지 19kg였기 때문인데요. 또래보다 10kg 가까이 몸무게가 적었어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왜소한 아들이 늘 고민이었다고 털어놓은 이시영은 성장 상담에 이어 매일 아들의 다리를 마사지해주거나 뛰어놀게 하고 많이 먹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시영과 아들
배우 이시영과 아들


그러던 중 2년 전 한 업체와 함께 키 성장제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생각지 못하게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덕분에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었고, 또 그 과정 속에서 이안이에게 1년 넘게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2년간 공들인 결과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안이 다리만 길어진 건 안 비밀, 이제 살만 찌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 아들과 캐나다살이
이시영, 아들과 캐나다살이


앞서 이시영의 첫째 아들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의 학비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6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자녀들과 함께 캐나다 한 달 살이를 떠나기도 했다. 이시영은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 캠프와 아이스하키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시영은 지난해 둘째 임신 당시에도 아들과 미국살이를 떠난 바 있다.

사진 = 이시영 계정
사진 = 이시영 계정


남다른 교육법에 대해 이시영은 "공부를 따로 시키지 않는다"며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하는 바람에 학원도 보내지 않고 운동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후 냉동배아로 둘째를 얻어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시영은 홀로 두 아이들을 키우며 본업까지 병행하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들의 성장을 위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꾸준히 관심을 기울인 이시영의 남다른 모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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