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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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반도체주 '몰빵' 했는데…폭락에 "존버할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31 10:21 / 기사수정 2026.07.31 10:21

윤재연 기자
미나 계정
미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미나·류필립 부부가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했음을 고백하며 팔지 않고 오를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미나는 자신의 계정에 "반도체주에 몰빵한 부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존버하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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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다. 화사하게 하얀색 옷을 맞춰 입은 부부의 모습과 달리 영상의 내용은 주식 손실로 인한 고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류필립은 "또 내일이 있잖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등의 가사를 외쳤고, 미나는 이에 맞춰 화음을 넣었다. 영상 자막에는 "계좌 열어봤다가 또다시 얼어붙었네", "또 떨어져", "언젠간 오르겠지" 등 주식 하락장에 대한 심경을 담은 문구가 등장했다.

미나 계정
미나 계정


특히 미나의 머리 위에는 파란색 자막으로 "34.4%"가 적혀 있었다. 주식 시장에서 파란색은 하락을 의미하는 만큼, 해당 자막은 주식 손실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나는 "며칠 만에 힐링하러 나왔다. 여러분도 힘내셔라"라고 덧붙이며 하락장 속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1972년 생인 미나는 17살 연하인 1989년 생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미나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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