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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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인' 허경환에 위기 닥쳤다…차기작 위해 "살까지 뺐는데" 절박 어필 (놀뭐)

기사입력 2026.07.31 10:06

허경환 / 엑스포츠뉴스 DB
허경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허경환이 ‘로코 퀸’ 공효진을 긴장시킨다. 여주인공 후보를 놓고 펼쳐진 신경전이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 감독은 흥행 성공을 이어갈 차기작 여주인공으로 공효진 캐스팅을 추진한다. 이에 시즌1 여주인공 ‘허인옥’으로 활약했던 허경환의 불안이 커진다. 

허경환은 유 감독에게 “허인옥은 어쩝니까? 저 살도 뺐어요”라면서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한 노력을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

허경환은 앞서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했던 바. 잘 알려진 ‘유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맞은 모습이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 히트작들을 탄생시킨 공효진은 ‘로코퀸’ 아우라를 뿜어내며 단숨에 허경환의 입지를 뒤흔든다. 유재석은 공효진을 낚기 위해 시놉시스를 꺼내 들고 캐스팅 작업에 들어간다.

특히 공효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생활감 있는 연기력으로 ‘공블리’라는 별명도 보유하고 있다.

그 가운데 공효진과 허경환의 연기 대결도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허경환은 숏폼 드라마식 연기를 선보이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여주인공의 기개를 뽐낸다. 여기에 “연기? 어렵지 않아”라고 거들먹거리며 한껏 물오른 연기력을 자랑해, 공효진을 긴장(?)하게 만든다.

유재석 감독의 차기작 히로인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공효진과 허경환의 모습은 8월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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