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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회식 과식하다 응급실까지…반전 일화 공개 (냉부해)

기사입력 2026.07.31 09:20

최수영
최수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냉부해' 최수영이 회식 후 응급실까지 갔던 일화를 밝힌다.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출연한다.

이날 최수영의 등장에 권성준은 숨길 수 없는 설렘을 드러낸다. 중학교 시절부터 팬카페 아이디가 '수영남푠'이었다고 밝힐 만큼 꾸준히 소녀시대 수영의 '찐팬'임을 밝혔던 권성준은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권성준이 최수영을 최애로 꼽은 이유까지 밝히며 팬심을 드러내자, 최수영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머리 쪼'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팬심에 화답한다.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해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이와 관련 최수영은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다'며 자신만의 멘탈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기세를 북돋아주는 노래를 소개한 최수영의 이야기에 듣던 엄정화는 "울컥한다"라며 귀여운 리액션을 보여준다. 

권성준도 "힘들 때마다 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며 소녀시대 노래를 열창하며 깨알 팬심을 드러내는 한편, 반전 노래 실력으로 현장을 폭소케 만든다.

평소 맛있는 음식 앞에서 멈출 수 없다고 밝힌 최수영은 회식 중 과식으로 응급실까지 갔던 반전 일화를 공개한다. 이를 듣던 윤남노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폭풍 공감하며 소고기 먹다 응급실 간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되는 '냉부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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