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정희가 영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32기 정희가 영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져 현실 커플이 된 32기 정희는 본인 계정에 "32기 정희로 잠시 놀다와서 즐거웠고 좋은 인연들과 소중한 짝꿍 만들어준 '나는 솔로' 감사합니다. 언니 오빠 동생님들 고마웠습니다. 조만간 또 만나용"이라며 인사를 남겼다.
또 "감사합니다 영호님. 꽃다발 올해 몰아받는 중"이라며 32기 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희와 영호는 꽃다발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솔로' 방송 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32기 영호는 정희에게 즉석에서 꽃다발을 건네줘 박수를 받았다.
영호는 "나와서 잘 알아가 보다가 현재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알렸다. 정희 역시 "영호님의 믿음을 봤고 최종 선택을 했다. 나와서 몇번 만나다가 4월 초부터 정식적으로 교제를 하기로 해서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 아이들과도 좋은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영호는 1993년생이다. 육군장교출신으로 딸과 아들 육아로 인해 병과 전환을 선택했고 2027년 육군 장교로 다시 복귀한다고 자기 소개한 바 있다. 아들은 전처가 딸은 자신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는 1988년생으로 백화점 우수고객 라운지에서 VIP 고객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2018년 결혼해 2023년 이혼했으며 6살 아들을 부모와 함께 양육 중이다.
사진= 32기 정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