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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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 차인데…장윤정, ♥도경완과 '생리 현상'도 안 텄다 "정돈돼 보이고 싶어"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7.31 09:50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장윤정이 결혼 14년 차임에도 남편 도경완과 자녀들 앞에서 생리 현상을 터놓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새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윤정을 초대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날 야노시호는 장윤정에게 엄마와 아내로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장윤정은 의외의 답을 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바로 자녀들과 남편 도경완에게도 생리 현상을 터놓지 않았다는 것. 장윤정은 "앞에서 옷도 안 갈아입는다. 생리 현상도 안 텄다"라고 밝혀 야노시호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는 "세탁기에 제 속옷을 넣어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야노시호는 연신 감탄하며 "진짜 대단하다"라고 반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또 장윤정은 이러한 생활 습관에 관해 "손으로 빨래해서 조용히 내 방에서 말려서 입는다. 여자 속옷 널려 있는 게 조금 (그렇다) 엄마, 아내로서 정돈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전했다. 

결혼 14년 차임에도 가족 앞에서 사적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장윤정의 철저한 원칙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한편, 이날 장윤정은 부부 동반으로 방송을 촬영할 때 연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바로 방송 직전 부부싸움을 할 때도 있기 때문.

장윤정은 "우리 남편은 표정 관리를 못 한다. 그래서 앞만 보고 서있는다"고 실제 일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직히 그렇게 방송을 하고 가면 불쌍해서 풀리는 것 같다. 내가 이거(도경완)이랑 싸워봤자 뭐하냐"라며 부부싸움 후 방송을 촬영하면 오히려 감정이 풀린다고 이야기했다. 

도경완이 장윤정을 졸졸 따라다닌다는 사실도 전해지자, 야노시호는 "남편 운이 좋은 것 같다"며 부부의 금실에 감탄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아들 연우 군을 얻었으며 2018년 딸 하영 양을 얻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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