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부장'에서 민지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배우 서수민이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서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코야키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서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착용한 서수민은 "마음이 급한 알바생을 보고 계십니다"라며 능숙한 손놀림으로 반죽을 뒤집고 타코야키를 만드는 등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로필 소개란에는 '음식 배달 서비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SBS '김부장'
서수민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부장'이 지난 25일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한 가운데, 여전히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서수민은 지난 27일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현재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이제 곧 그만둘 예정인데, 타코야키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아직 다른 드라마를 찍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놀고만 있고 싶지는 않아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하고 배우의 생활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기회가 된다면 아르바이트를 계속하지 않을까 싶다"며 연기 외 다양한 경험을 이어가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사진=서수민, SBS '김부장'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