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A급 장영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촬영 중 돌발상황에 당황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메인PD가 6평짜리 옥탑에서 결혼 준비하는 이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A급 장영란' 캡쳐
이날 장영란은 곧 결혼을 앞둔 'A급 장영란' PD의 집을 방문했다.
PD의 집을 방문한 장영란은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임장할 때 같이 가야겠다. 지금 보니까 잘하고 있긴 한데 구멍들이 조금 있다"라며 PD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PD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던 장영란은 떨어진 커튼봉을 다시 설치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유튜브 'A급 장영란' 캡쳐
이에 PD는 장영란에 "바지에 생리혈이 묻었는데 괜찮으시냐"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장영란은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장영란은 PD가 건네준 생리대를 받아든 뒤 화장실로 향했다. 그는 "죄송하다. 아직 갱년기가 안 온 여자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