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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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종 커플 2쌍 탄생…8기 영수♥여자 2호·26기 영철♥여자 4호 [종합]

기사입력 2026.07.31 00:06 / 기사수정 2026.07.31 00:06

정연주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사계' 최종 선택이 이어진 가운데 커플 2쌍이 탄생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 현장이 담겼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 17기 영수와 여자 1호는 각각 1대1 데이트를 즐겼다.

앞선 두 커플이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이어간 반면,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함께 있으면서도 "집중하지 못했다"며 여자 4호가 계속 신경 쓰였다고 털어놨다.

이후 17기 영수는 여자 4호를 직접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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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우리 대화를 하고 많이 생각해 봤다"며 "'내가 그렇게 행실을 똑바로 못 했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여자 4호는 "원래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 감히 조언 아닌 조언을 하자면"이라고 운을 뗀 뒤, 17기 영수에게 불편함을 느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17기 영수의 말투를 흉내 내며 "마치 '너 긴장해!'라는 식의 뉘앙스가 별로였다. 약간 방어기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 최종 선택이 진행된 가운데, 26기 영철과 여자 4호는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역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반면 17기 영수와 1기 영호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여자 1호와 여자 3호도 선택을 포기했다.

여자 5호는 17기 영수를 선택했지만, 17기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면서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26기 영철과 여자 4호는 "기분이 너무 좋다. 디저트가 아니라 국밥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8기 영수와 여자 2호는 "기분을 말해서 뭐 하냐. 가자 아기야"라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Plus·EN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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